[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글로벌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스타기업' 육성을 포함한 지역지식재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총 16억원(국비 8억원, 도비 8억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 △중소기업 IP애로사항 해결 △지식재산 기반 창업촉진 △지식재산 협력기반 구축 등을 내용으로 경남지식재산센터를 통해 진행한다.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 사업'은 올해 신규 지정될 21개사를 포함한 도내 수출(예정) 중소기업 총 35개사에 대해 해외특허출원·등록비용과 특허맵, 브랜드‧디자인‧IP융합 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중소기업 IP바로지원 서비스'는 기업현장에서 자주 겪는 IP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전문가가 현장컨설팅을 실시한다. 맞춤형 IP사업인 특허맵, 브랜드‧디자인 개발, 특허기술 홍보영상개발 등을 지원한다.
창업기업과 전환창업으로 재도약을 노리는 중소기업에 기술 및 경영 컨설팅을 실시해 IP기반 창업을 촉진하는 'IP나래 프로그램'과 IP창업Zone 설치․운영으로 예비창업자의 우수한 아이디어 권리화에서부터 사업화 및 창업까지 연계하도록 지원하는 'IP디딤돌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외에 지역의 지식재산 중요성 제고 및 인프라 구축, 중소기업 IP 연계지원 등을 위해 산·학·연과 협업해서 지식재산 페스티벌 및 도내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지식재산 전략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수출 잠재력과 기술력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지역지식재산 지원사업'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되길 바라며 IP기반의 창업도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식재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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