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GC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03억원으로 전년 대비 19.7%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3697억원으로 2.6% 상승했지만, 당기순손실이 113억원 발생해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은 1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가 2배 가량 늘었다. 매출액도 35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줄었다.
회사는 연구개발비를 포함한 판매관리비가 전년 대비 12.3% 증가했고, 영업 외 항목에서 금융 자산 평가손실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사업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 투자 확대 기조를 이어가고 원가 절감 등 경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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