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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이어지는 온정의 손길' 눈길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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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동 새마을부녀회, 위기가정 20가구에 영양죽 전달
생연2동 '참사랑회'서 장학금 등 소상공인들 나눔 동참

[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주위에 감동을 주고 있다.

동두천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화자)는 「홀몸노인 가족 만들기 사업」을 위해 저소득 및 몸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5가구를 방문해 반려식물인 붉은색 '시클라멘' 화분을 전달했다.

생연1동의 반려식물 전달식 [사진=동두천시] 2020.02.06 yangsanghyun@newspim.com

반려식물을 받은 김 모 할머니는 "평소 꽃을 좋아해서 방안에 꽃을 두고 감상하는데 이런 예쁜 꽃을 주셔서 감상거리가 하나 더 생겼다"며 "덕분에 집안 분위기가 살고 벌써 봄이 온 거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같은 날 소요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윤옥자)는 관내 취약계층 및 사례관리를 통해 발굴한 위기가정 등 20가구에 '사랑의 영양 죽'을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의 사랑의 영양 죽 전달행사는 저소득층 홀몸노인이나 장애인 가구 등 식사를 거르기 쉽거나 소화기능이 약한 대상자들에게 영양이 풍부한 죽을 전달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이날 역시 새마을부녀회는 소고기야채 죽을 만들어서 제공했다.

소요동 새마을부녀회의 영양죽 전달 [사진=동두천시] 2020.02.06 yangsanghyun@newspim.com

윤옥자 소요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소요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분들이 정성껏 준비한 영양 죽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과 장애인 분들께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많은 관심과 나눔 실천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소요동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중앙동에 위치한 '어전(대표 김순례)'도 불현동에 위치한 '통큰갈비(대표 최해송)'가 후원한 돼지고기를 이용해 돼지불고기를 만들어 소요동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5명에게 전달했다.

김순례 대표는 "통큰갈비 최해송 대표님께서 맛있는 나눔에 동참해주신 덕분에 어르신들께 푸짐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어르신들의 심신이 쇠약해지기 쉬운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고기를 드시고 원기를 충전하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동두천 통큰갈비의 돼지불고기 나눔 [사진=동두천시] 2020.02.06 yangsanghyun@newspim.com

이에 앞서 지난 4일에는 동두천시 생연2동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업주들의 모임인 '참사랑회(회장 정인숙)'가 저소득가정 자녀 2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참사랑회는 사업을 통해 얻은 이윤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취지에서 지난 2014년부터 저소득층 자녀에게 꾸준히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정인숙 회장은 "관내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더 나아가 사회에 이바지하는 인물이 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또 동두천시 생연1동 착한식당 '털보네(대표 김희정)'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 8명에게 점심으로 따뜻한 김치찌개를 제공했다.

털보네 식당 김희정 대표는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께 작지만 정성들여 준비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더 없이 행복하다"며 "맛있게 드시고 기뻐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식사 봉사활동에 더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yangsangh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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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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