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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 디데이

[인사] 속초경찰서

기사입력 : 2020년02월06일 14:27

최종수정 : 2020년02월06일 14:27

◇경감

▲박영철 경무과 정보화장비계장 ▲김택선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장 ▲고석곤 생활안전과 112종합상황팀장 ▲탁동준 생활안전과 생활질서계장 ▲강백희 경비교통과 교통조사팀장 ▲고경민 보안과 보안1계장 ▲이진희 보안과 외사계장 ▲김영범 청초지구대장 ▲마준영 양양지구대 순찰1팀장 ▲오영주 현북파출소장 ▲길재수 현남파출소장 ▲장재필 강현파출소장 ▲김봉출 서면파출소장 ▲조성광 영랑지구대 중앙치안센터장 ▲정재길 청초지구대 설악치안센터장 ▲장진욱 양양지구대 손양치안센터장 ▲장현봉 경무과 정보화장비계장 ▲전광식 수사과 수사심사관

◇경감(승진)

▲이오훈 양양지구대순찰2팀장 ▲박성희 양양지구대 순찰3팀장

◇경위

▲채희관 생활안전과 ▲류보현 보안과 ▲조학노 수사과 형사2팀장 직무대리 ▲김정훈 수사과 형사3팀장 ▲김주선 수사과 형사4팀장 ▲박정수 영랑지구대 순찰1팀장 ▲황재룡 영랑지구대 순찰2팀장 ▲주기선 영랑지구대 순찰3팀장 ▲이상우 청초지구대 순찰1팀장 ▲박영구 청초지구대 순찰2팀장 ▲이 균 청초지구대 순찰4팀장 ▲남동우 청문감사관실 ▲진응화 경무과 ▲최형준 수사과 ▲손기영 경비교통과 ▲홍기돈 정보과 ▲김진응 영랑지구대 ▲박제철 영랑지구대 ▲이준웅 영랑지구대 ▲장규성 영랑지구대 ▲전귀염 영랑지구대 ▲김명섭 영랑지구대 ▲고성진 청초지구대 ▲박현용 청초지구대 ▲이진석 청초지구대 ▲임종화 청초지구대 ▲정 치 청초지구대 ▲정찬문 청초지구대 ▲김명섭 청초지구대 ▲박종규 양양지구대 ▲박명호 양양지구대 ▲송석규 양양지구대 ▲김귀만 양양지구대 ▲박웅기 양양지구대 ▲신재홍 양양지구대 ▲장아림 양양지구대 ▲권혁제 현북파출소 ▲최종욱 현북파출소 ▲문원호 현북파출소 ▲이철민 현남파출소 ▲양종환 강현파출소 ▲정준혁 강현파출소 ▲최 영 강현파출소 ▲박경수 서면파출소 ▲이학균 서면파출소 ▲박종목 서면파출소 ▲서철희 서면파출소

◇경위(승진)

▲최보희 영랑지구대

◇경사

▲김용남 수사과 ▲김경태 수사과 ▲박기택 청초지구대 ▲김선경 현남파출소

◇경사(승진)

▲박 혁 영랑지구대 ▲임보라 강현파출소

◇경장

▲조태희 수사과 ▲김완희 수사과 ▲황완태 영랑지구대 ▲임준혁 청초지구대

◇경장(승진)

▲이한준 수사과 ▲김민규 수사과

◇순경

▲오승진 경비교통과 ▲김주아 경비교통과 ▲김희찬 수사과 ▲유재하 수사과 ▲현무환 수사과 ▲이준호 수사과

이상 5일,6일자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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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취소된 '2+2 통상협상' 왜?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5일(현지 시각) 미국 현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미 2+2 재무·통상 협의'가 돌연 취소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국 측이 한국 대표단에 '양해'의 뜻을 여러 차례 표명했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설명이지만, 외교상 결례에도 불구하고 협의를 미뤄야 했던 배경에는 한국 협상단을 길들이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미국 측 요청으로 한미 2+2 통상 협의가 연기된 24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출국 직전 취소 소식을 듣고 인천공항 2터미널을 나서고 있다. 2025.07.24 yooksa@newspim.com 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이날 오전 9시경 이메일로 미국 측으로부터 협의 취소를 통보 받았다. 이날 오전 구 부총리는 협의를 위해 미국으로 출발할 예정이었다. 당시 인천공항 대기실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기재부는 이 같은 사실을 오전 9시 30분께 언론에 공개했고, 구 부총리는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오전 9시 50분께 공항을 빠져나갔다. 이날 회의가 취소가 된 배경에 대해 기재부 측은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의 긴급한 일정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긴급한 일정'에 대한 설명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측이 이메일을 통해 여러 차례에 걸쳐 사과 의사를 밝혔지만, 협상 관련 구체적 일정은 확정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의 미국과의 협상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김 장관은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 등을, 여 본부장은 제이미스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각각 만난다. 하지만 양국 경제·통상 수장이 구체적 이유 없이 협의를 돌연 취소한 배경으로 한미간 협상이 난항을 겪은 것 아니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지난 20일 미국으로 출국한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귀국할 예정이지만, 고위급 협상에 진전이 없었던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한국 정부는 1000억달러(약137조원) 규모의 미국 현지 투자 계획을 미국 정부에 제안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보다 먼저 관세협상을 타결한 일본 사례를 참고해 짠 전략으로 풀이된다. 일본은 5500억달러(약 757조원) 규모의 투자 펀드를 약속하고 미국과의 상호관세 15%부과에 합의했다. [영종도=뉴스핌] 김학선 기자 = 미국 측 요청으로 한미 2+2 통상 협의가 연기된 24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출국 직전 취소 소식을 듣고 인천공항 2터미널을 나서고 있다. 2025.07.24 yooksa@newspim.com 다만 한국 정부가 제시할 투자 규모에 미국 정부가 만족할지 여부는 미지수다. 댄 스커비노 백악관 부비서실장이 최근 소셜미디어(SNS) 엑스(옛 트위터)에 공개한 일본 대표단과의 협상 사진을 살펴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대미 투자액을 상향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투자액이 나온다. 애초 일본이 제시한 투자액 4000억달러는 펜으로 그어져 있고, 그 위에 5000억달러라는 숫자가 써 있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일본의 대미국 투자액은 5500억달러라고 공개했다. 협상액보다 500억 달러가 높아진 셈이다. 촉박한 협상 일정을 무기 삼아 미국이 비관세 영역도 손보려는 의도가 아니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2025년 미국 무역대표부의 비관세 장벽 보고서(NTE)에서도 한국의 방산·통신·원전 분야를 지적했다. 박기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방산과 통신은 미국 기업의 진입 장벽이라는 측면에서 구조 개선에 대한 압력을 가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wideopen@newspim.com 2025-07-2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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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한덕수 자택·총리공관 압수수색"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내란특검팀이 24일 국무총리 서울공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특검팀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검은 이날 한덕수 전 총리 자택 압수수색에도 나섰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서 조사를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07.02 leehs@newspim.com 한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알고도 이를 묵인 또는 방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검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한 전 총리 등을 다시 조사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 등을 검토할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sheep@newspim.com 2025-07-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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