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 감축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노후 경유차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수출말소 포함)하고 동일 용도의 LPG 신차를 구매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1대당 500만원 정액 지급한다.
시는 총 사업비 8500만원을 들여 총 17대의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14일까지다. 초기 지원자 미달 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아이들 보호를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미세먼지 없는 청정 동해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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