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김기문 "정치권에 가서 21대 총선과제 설명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신년간담회에서 21대 총선과제 발표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여야 정치권에 가서 총선과제를 직접 설명하겠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 = 중기중앙회] pya8401@newspim.com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가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4개월간 정치권에 전달할 총선과제를 개발했으며 주요 정당들이 이를 공약으로 채택할 수있게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여야 정치권에 전달할 총선과제 30건을 직접발표했다. ▲스마트공장 지원 ▲중소기업 지식재산 비용 세액공제 도입 ▲기술탈취 근절을 위한 불공정거래행위 제재 강화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제도 개선 ▲신규화학물질 등록기준 완화 ▲가업상속공제 요건 완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중소기업 지원제도 참여 허용 ▲온라인시장 공정거래 기반 조성 ▲근로시간 유연화 방안 확대 ▲업종별·규모별 최저임금 구분 시행 ▲생산성을 감안한 외국인 근로자 합리적 임금 적용 등이다. 중소기업계가 줄곧 관련 법률 개정을 주장했지만 정부·여당에 의해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정책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중기중앙회가 지난 9월부터 4개월간 학계 연구계 중소기업단체 등의 의견을 모아 총선과제로 엄선한 것들이다. 

김 회장은 이들 총선과제를 여야 정치권에서 수용하게끔 실력행사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즉 "중기중앙회는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지만 정치권이 이번 총선과제를 무시하지 못하도록 중기인의 힘을 보여줄 필요는 있다"며 "중앙회 차원이 아닌 전국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변하는 16개 중단협 명의로 총선과제를 각 정당에 전달한 것도 이런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전체 중소기업 근로자 1500만명의 표시를 무시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그는 또한 중기중앙회가 발표한 총선과제를 여야 당사에 직접 찾아가서 설명할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21대 총선은 중소기업계의 현안을 효과적으로 대변할 좋은 기회"라며 "정치권에서 정책과제를 수용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김 회장은 신종 코로라 바이러스(우한 폐렴)등으로 국내 중소기업도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춘절연휴 연장 등으로 중국업체로부터 납품을 받는 국내 중소업체의 경영이 어렵다고 전했다. 이들 피해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과거 사례처럼 최소 5000만원을 긴급지원해야 한다고 정책당국에 건의했다.

그는 또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상생방안을 찾기 위해 10대그룹 회장과 직접 만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pya84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