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예천군이 약 120억원을 들여 예천도서관을 새로 만든다.

31일 예천군에 따르면 1990년 예천읍 남본리 문을 연 예천도서관이 낡고 좁아 본래 기능을 하는 데 한계가 있어 이용자 서비스 확대 등을 위해 신축하기로 했다.
군은 예천교육지원청과 함께 도서관 신축과 관련한 업무 협약을 했다.
신축 예천도서관은 기존 도서관과 주변 터 1천200㎡에 지상 4층, 520석으로 내년에 공사를 시작해 2023년 5월 문을 열 계획이며, 종합자료실, 어린이 자료실, 문화 강좌실, 동아리방 등이 들어선다.
군은 새 도서관이 학생과 주민에게 가장 알맞은 독서문화 환경과 지식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새 도서관은 군민 독서 생활화에 주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복합문화공간이자 예천 랜드마크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