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외교부는 올해부터 한국 청년들이 정부의 후원보증서 없이도 영국 청년교류제도(YMS)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YMS는 만 18~30세의 우리 청년이 영국에 2년간 체류하며 취업과 어학연수, 여행 등을 통해 영국의 언어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제도다. 지금까지는 정부의 후원보증서가 있어야 YMS 비자를 신청할 수 있었다.

영국은 우리 정부의 요청에 따라 올해부터 YMS 참가자에게 보증서를 요구하지 않기로 했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주한 영국비자지원센터(www.vfsglobal.co.uk)에 YMS 비자를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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