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효주 기자 = CJ제일제당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가성비를 높인 300여종의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2~3만원대의 합리적인 혼합세트와 건강식품 선물세트 비중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선물세트 포장재의 부피는 줄이고 재활용률은 높였다.

대표 제품은 스팸 선물세트는 명절마다 성장을 지속하며 가공식품 대표 선물세트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매년 CJ제일제당 전체 선물세트 판매량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효자 선물세트 '스팸 8호 시리즈(3만9500원 / 스팸클래식 200g*9)'와 스팸과 백설 고급유로 구성된 '스팸복합1호 (3만4500원/ 스팸 클래식200g*9, 백설 카놀라유 500ml*2)'가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제품만을 구성한 특선세트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총 82종의 다양한 구성을 선보였다. 이 밖에 건강 선물 베스트셀러인 '한뿌리 선물세트'와 '식용유 세트', '김 세트' 등도 함께 내놨다.
정성문 CJ제일제당 선물세트 팀장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실용적인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소비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2~3만 원대의 중저가와 복합형 선물세트에 집중했다"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스팸 선물세트와 가성비 가심비모두를 충족시켜주는 흑삼 제품의 큰 인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hj03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