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마트24는 1월 한달 간 커피 매출 활성화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루에도 여러 번 커피를 마실 정도로 하루 커피 소비량이 크게 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기획했다.

실제 이마트24의 전체 매출 중 커피상품 매출 비중은 2017년 4.6%, 2018년 4.8%, 지난해 5.2%로 증가 폭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이마트24는 커피 수요층을 잡기 위해 1월 한 달간 즉석커피를 포함한 냉장커피, 캔커피, 파우치 커피 등 총 184종의 상품을 대상으로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커피 마니아들을 위한 초저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마트24는 냉장커피, 캔커피 등 커피 상품 100여종을 1월 한 달간 증정(1+1, 2+1)행사를 진행하고 결제 방식에 따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즉석원두커피 아메리카노(HOT·ICE)를 SSG페이로 결제 시 하루 1인 1회에 한해 500원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SSG페이 고객들은 1월 한 달간 이프레소 아메리카노를 500원, 아이스아메리카노를 1000원에 즐길 수 있다.
현대카드로 이마트24의 초저가 PL상품인 민생커피 2종(각 1200원, 500ml)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단돈 600원으로 민생 단커피, 쓴커피를 즐길 수 있다.
이마트24 안혜선 마케팅상무는 "커피를 찾는 고객이 계속 늘어나면서 올해 첫 행사로 대규모 커피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가맹점 매출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를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nrd81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