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올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실태조사를 위한 조사요원 83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체납자 실태조사요원은 오는 3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지체납자를 대상으로 방문실태조사, 전화 상담 안내, 조사자료 정비 등의 체납액 정리 업무를 보조한다.

공고일인 오는 3일 의정부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의정부일자리센터(의정부시 시민로 89)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에 필요한 신청서식 및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ui4u.go.kr)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다음 달20일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강경숙 징수과장은 "체납자 실태조사단 활동을 통해 소액 체납자에게는 철저한 조사 및 안내로 시민의 납세의식을 높이고, 생활이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복지연계로 도움을 줘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