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최우선으로 삼아 시대정신을 구현하는 정치를"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문희상 국회의장이 새해를 맞아 "부진즉퇴(不進則退), 나아가지 않으면 퇴보한다"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국민의 삶이 멈춰있게 해서는 안된다"며 "대한민국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또 "새해에는 무엇보다도 정치가 바로 서야 한다"며 "대한민국 국회는 민생경제와 남북관계, 국제외교에 이르기까지 백척간두에 서있다는 비장한 각오로 새해 첫 날을 시작해야 하겠다"고 지적했다.
문 의장은 이어 "2020년에는 제21대 국회가 새롭게 구성된다"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삼아 시대정신을 구현하는 정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힘 줘 말했다.
문 의장은 또한 "민심의 도도한 물결이 열망했던 새로운 대한민국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새해에는 국민통합의 힘을 모아, 풍요롭고 희망 가득한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