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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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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장·부장 승진>

◇금융센터장

▲반월중앙 조용출

 

◇지점장

▲가산하이테크 염은숙 ▲가톨릭회관 이미영 ▲구로동 신승관 ▲구로본동 신상국 ▲금천구청 변순각 ▲금호동 이용우 ▲길음뉴타운 김종우 ▲낙성대역 박태준 ▲남대문시장 강귀순 ▲답십리 장은식 ▲독산남 김해주 ▲독산지식산업센터 정민우 ▲면목동 이동일 ▲방화역 전영일 ▲삼풍 이기호 ▲상계동 변대성 ▲상계역 이명우 ▲상암동 이태현 ▲서강대 김현주 ▲성북구청 김지형 ▲송파개롱역 최성필 ▲숭실대학교 김대희 ▲신길서 손영주 ▲신길중앙 조백현 ▲신림2동 박상철 ▲신림남부 안경수 ▲신월동 김학연 ▲신월중앙 강승만 ▲양재북 박재신 ▲언주역 황영석 ▲역촌동 엄세현 ▲용산전자랜드 신승일 ▲원효중앙 임용성 ▲자하문 김현수 ▲중화동 안광해 ▲풍납동 양일권 ▲한경미디어 정인현 ▲회기동 고재경 ▲옥련동 김경헌 ▲인천논현역 김창진 ▲인천 신진희 ▲곤지암 최영석 ▲광명7동 고필권 ▲교하 권태준 ▲구성역 박제성 ▲김포양촌 김운 ▲덕소 손성영 ▲문산 김주석 ▲미금역 김용배 ▲민락동 고만석 ▲부천중앙 하정진 ▲분당차병원 김경희 ▲석수동 최규석 ▲수원북 김남식 ▲안산외국인금융센터 박천재 ▲안성 신용기 ▲안중 김창헌 ▲역곡 강재훈 ▲운정 신충섭 ▲월피동 이규영 ▲의정부금오 황문자 ▲일산덕이 명호찬 ▲일산백마 이정현 ▲일산위시티 심재희 ▲일산후곡 박은혜 ▲파주남 박석철 ▲평촌스마트스퀘어 배수범 ▲포천 박관석 ▲풍무동 박충근 ▲호평 이재영 ▲화성팔탄 강대웅 ▲회룡역 김영아 ▲대덕 김승섭 ▲대전중앙 임종백 ▲용문역 김대용 ▲철도타워 김성환 ▲아산배방 김택수 ▲아산테크노밸리 고광석 ▲충북혁신도시 선희현 ▲기장 김윤영 ▲부산명지 송영웅 ▲부산미음산단 정주한 ▲부산정관 최영곤 ▲센텀파크 문병국 ▲토곡 김희량 ▲울산구영 이현진 ▲거제 임관율 ▲마산 제정구 ▲사천 정종일 ▲진주 김기훈 ▲진해 박창영 ▲통영 박위영 ▲대구노원동 이주선 ▲대구다사 최홍석 ▲대구테크노폴리스 김영화 ▲범물동 이학영 ▲칠곡 오종석 ▲김천 박희우 ▲외동산단 이상협 ▲광주금호 정진봉 ▲평동산단 임기선 ▲동광양 김정대 ▲KCA 방형진 ▲김제 염동희 ▲익산 이영석 ▲전주송천동 박준영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남대문 홍의석 ▲미래 송재형 ▲미래 심재용 ▲미래 성기완 ▲미래 임민석 ▲미래 장원영

 

◇중견기업전략영업본부 기업지점장

▲김정우 ▲김승용 ▲차성훈 ▲정상민 ▲김도훈

 

◇영업본부 지점장

▲강남1 정영희 ▲강남2 전미라 ▲강동강원 홍육희 ▲강서양천 김은경 ▲구로금천 이현숙 ▲서대문 이희수 ▲서초 박정순 ▲성북동대문 안은선 ▲송파 박지순 ▲영등포 길미선 ▲중부 윤진영 ▲경기중부 김시영 ▲경기동부 김혜경 ▲경기서부 문은희 ▲경기남부 김은숙 ▲경기북부 박태현 ▲충청북부 노기자 ▲부산중부 김현희 ▲부산경남동부 안소현 ▲경남 엄성희 ▲대구경북서부 배은희 ▲전북 안미선 ▲본점영업부 조순자 ▲공항금융센터 유호성

 

◇본부부서장

▲신탁부 박규목

 

◇본부부서 부장

▲부동산금융부 김용백 ▲투자금융부 김진표 ▲인사부 배태인 ▲인사부 김영곤 ▲트레이딩부 상태현 ▲여신업무센터 원종수 ▲디지털채널부 김규태 ▲개인심사부 허윤서 ▲중기업심사부 하중석 ▲중기업심사부 김현길 ▲중기업심사부 김동헌 ▲대기업심사부 정해영 ▲재무기획부 이종화 ▲프로세스혁신부 최봉계 ▲자금세탁방지센터 이준구 ▲검사실 전범재 ▲검사실 한창식

 

◇해외파견

▲중국우리은행 김득수

 

<지점장·부장 이동>

◇금융센터장

▲가든파이브 차재헌 ▲가락중앙 하원정 ▲가산IT 김태운 ▲강남교보타워 박완기 ▲구로디지털산단 정현배 ▲남역삼동 마덕환 ▲논현동 박영철 ▲논현역 최창호 ▲도곡동 허시영 ▲도산대로 이재영 ▲동대문 맹경숙 ▲동역삼동 허욱 ▲동자동 정인기 ▲마곡역 김태형 ▲매경미디어 송승현 ▲명동 김홍규 ▲무역센터 박기완 ▲문래동 임동미 ▲문정중앙 정찬호 ▲발산역 최승남 ▲방배동 김회종 ▲방이동 조동민 ▲법조타운 김병두 ▲사당역 방기정 ▲삼성동 정현옥 ▲서교동 허준길 ▲서소문 김봉옥 ▲서여의도 신영균 ▲서울디지털 이범용 ▲서울시청 김을중 ▲서울주택도시공사 양선 ▲서초 박종인 ▲선릉 구효진 ▲선릉역 이상민 ▲세운 이용건 ▲세종로 오우섭 ▲수서역 김동헌 ▲수유동 이혁종 ▲신림로 박공환 ▲신림역 김정호 ▲신반포 김상섭 ▲신사동 서오영 ▲신압구정 정평섭 ▲신정동 나규용 ▲아현동 최용열 ▲양재남 소춘수 ▲양재중앙 박세용 ▲여의도 문연천 ▲역삼역 김용빈 ▲연세 박일수 ▲영동 오갑록 ▲영등포중앙 김영철 ▲자양동 김진성 ▲잠실나루역 박성봉 ▲잠실역 김민수 ▲장한평 권진완 ▲중랑교 최영호 ▲중부 박문환 ▲천호동 김규백 ▲청담동 김용식 ▲충정로 신태용 ▲태릉역 박제원 ▲테크노마트 최연수 ▲포이동 노홍길 ▲한남동 강대현 ▲합정동 이동희 ▲남동공단 김형조 ▲만수동 최장순 ▲부평 김상철 ▲송도 김용수 ▲주안서 홍성문 ▲경기광주 최명환 ▲대화역 배한두 ▲동백 김동성 ▲동수원 안석종 ▲동탄중앙 서송석 ▲반월공단 이상혁 ▲발안 안대종 ▲병점 서영탁 ▲부천 박미경 ▲분당중앙 이재복 ▲삼성반도체 최은희 ▲서정동 송동길 ▲성남공단 강래만 ▲성남 이현 ▲송탄 유기덕 ▲수내역 이제영 ▲수원 김병수 ▲수원시청역 최상민 ▲신갈 지영진 ▲안산 김현창 ▲안양중앙 김건민 ▲영통 박용신 ▲오산 권태혁 ▲용인 김병선 ▲이천 송용섭 ▲인덕원 이명란 ▲일산중앙 유정근 ▲파주 윤유훈 ▲평촌 이관희 ▲하남 김균철 ▲하안동 조정준 ▲대전 권혁수 ▲엑스포 성열명 ▲유성 이원제 ▲천안중앙 윤각순 ▲오창 김희찬 ▲원주 안재설 ▲녹산공단 이정석 ▲모라동 전병조 ▲부전동 이상후 ▲사상 박선택 ▲신평동 서도영 ▲온천동 문해철 ▲울산중앙 박명훈 ▲김해 민병원 ▲양산 최동국 ▲창원 예철수 ▲대구혁신도시 권동문 ▲성서 문형도 ▲신암동 도광현 ▲경주 윤광준 ▲포항POSCO 권혁찬 ▲상무 양보경 ▲목포 이창호 ▲여천 강용원 ▲국민연금공단 박수영 ▲전주 정기성 ▲제주 김영주 ▲공덕동효성 신동준 ▲두산타워 임홍빈 ▲삼성타운 이상도 ▲수송동대림 전현기 ▲역전 송정준 ▲장충남 이우철 ▲CJ 박영하 ▲코오롱타워 정성엽 ▲판교테크노벨리 이정석

 

◇지점장

▲가락동 오완식 ▲가산벤처 김화영 ▲가양동 장효정 ▲강남역 김한주 ▲강남 임윤균 ▲강서구청 배효형 ▲개포동 배수길 ▲갤러리아팰리스 최연수 ▲거여동 이재환 ▲고덕 홍광일 ▲광화문 곽용섭 ▲교대역 한오현 ▲구로중앙 김순희 ▲국민대학교 김은숙 ▲남가좌동 장재호 ▲남부터미널 이상협 ▲노량진 김동완 ▲당산동 이종영 ▲대림3동 추연석 ▲대방동 문성욱 ▲대치남 김국성 ▲대치동 서대원 ▲대흥역 오민규 ▲도곡로 신진호 ▲도곡스위트 박미화 ▲독립문 노주호 ▲독산동 손호정 ▲동소문로 성병용 ▲망우동 임상수 ▲목동남 성경희 ▲목동중앙 김재천 ▲미아동 이한승 ▲미아역 박제상 ▲방배본동 김경한 ▲방학동 이호현 ▲보라매 류창원 ▲보문동 오택연 ▲봉천중앙 이상용 ▲삼성로 박철호 ▲삼성중앙역 태용구 ▲상도동 정원영 ▲상봉동 한동일 ▲서울대입구역 김상미 ▲서울시설공단 고강배 ▲서초로 양인호 ▲석계역 오영주 ▲선릉중앙 김성길 ▲성균관대학교 이서진 ▲성수남 이미선 ▲소공동 김웅태 ▲숭실대역 김세흔 ▲시흥동 윤상구 ▲신당역 서인덕 ▲신도림동 권기진 ▲신월북 박국재 ▲신청담 권현희 ▲신촌 김영민 ▲아시아선수촌 고순일 ▲암사역 김형석 ▲압구정동 정동일 ▲압구정로데오 조태희 ▲압구정현대 하장호 ▲양평동 이상근 ▲언주로 조한웅 ▲여의도북 허희숙 ▲역삼동 오현주 ▲연신내 천재민 ▲연희동 김성미 ▲영등포유통상가 백혁 ▲올림픽 방민영 ▲왕십리역 안창근 ▲용산역 정광호 ▲용산 장동식 ▲워커힐 박헌우 ▲을지로 김형수 ▲응암로 정위현 ▲이수역 박노석 ▲잠실새내역 주성하 ▲잠원동 송태범 ▲장안동 박종민 ▲장위동 권오준 ▲재동 김신흥 ▲전농동 강철희 ▲종로YMCA 최윤호 ▲종암 허철 ▲중계2동 김동현 ▲중계동 이충환 ▲중곡동 임경호 ▲중앙대학교 이남구 ▲창동 윤재호 ▲청계 김광년 ▲청담중앙 심경화 ▲코엑스사거리 안재환 ▲코엑스 김수남 ▲평창동 조희숙 ▲학동 이승환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희성 ▲한남빌리지 조승완 ▲혜화동 심근섭 ▲홍익대 이경태 ▲홍제동 김호상 ▲효자동 홍성진 ▲가좌공단 김재영 ▲검단신도시 조성욱 ▲구월동 권유성 ▲부평중앙 문인수 ▲석남동 오세윤 ▲작전역 강미화 ▲주안공단 이기선 ▲주안 김대일 ▲과천 전재석 ▲광명 고영준 ▲구리역 강호근 ▲구성 최재원 ▲권선 최문현 ▲김포장기 홍종봉 ▲김포 최정복 ▲도농 박정훈 ▲동의정부 이윤은 ▲동탄산단 박기운 ▲동탄테크노밸리 박상은 ▲망포역 최원석 ▲별내신도시 이승익 ▲부천중동 신선화 ▲분당구미동 박종욱 ▲분당정자 전상훈 ▲비산동 전경준 ▲산본 한민수 ▲삼성디지털시티 주은화 ▲삼송 조영신 ▲상대원동 이경민 ▲상동역 김기동 ▲상록수 이현미 ▲선부동 김종만 ▲수지동천 이승욱 ▲수지상현 권동순 ▲수지 김성준 ▲시화센트럴 고창삼 ▲시흥 김희완 ▲신봉 윤은숙 ▲신영통 진은희 ▲안산남 서상근 ▲원당 송인태 ▲의정부 윤종택 ▲이매동 이은영 ▲일산 이문형 ▲정왕동 이경성 ▲죽전 송양진 ▲중산 안창호 ▲천천동 이정상 ▲한일타운 김흥래 ▲호계동 강항준 ▲화성봉담 한순배 ▲대전북 박한수 ▲세이 양하모 ▲카이스트 민복기 ▲당진 함근석 ▲삼성디스플레이 김형주 ▲세종조치원 김형태 ▲천안산단 전원목 ▲속초 권용섭 ▲원주중앙 한관희 ▲춘천 오광호 ▲구포 전진영 ▲남천동 이민구 ▲동래 정재훈 ▲르네시떼 김기만 ▲마린시티 김병훈 ▲망미동 박은숙 ▲반여동 김상수 ▲부산거제동 권택흠 ▲서면 김욱식 ▲센텀시티 임명자 ▲수영역 김정석 ▲연산중앙 김종윤 ▲영도 이상진 ▲온천남 최성조 ▲중앙동 정옥태 ▲초량 임대진 ▲하단동 한시용 ▲화명동 하기호 ▲공업탑 서흥수 ▲울산북 박호원 ▲진영 백인근 ▲창원토월 김태식 ▲대구용산동 차종엽 ▲대구중동 김용한 ▲범어동 박춘규 ▲성서공단 주봉철 ▲침산동 김기훈 ▲평리동 장재선 ▲경산 김재경 ▲안동 나상철 ▲왜관공단 구대회 ▲포항연일 신상갑 ▲포항 정영호 ▲POSCO타운 신창섭 ▲광주첨단 김성주 ▲봉선동 정임순 ▲신창 윤석하 ▲순천 백미덕 ▲여수 조동성 ▲군산나운동 문성진 ▲군산 박영호 ▲전북혁신도시 송제환 ▲서귀포 서성웅 ▲신제주 김용표 ▲L.A 김창윤 ▲홍콩 성시천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본점2 최영민 ▲삼성 박성민 ▲삼성 최대해 ▲강남 김익진 ▲중앙 김광태 ▲중앙 이용규 ▲남대문 허승원

 

◇영업본부 지점장

▲공항금융센터 안차호

 

◇본부부서장

▲개인고객부 전필식 ▲영업추진센터 변의갑 ▲자산관리전략부 김영봉 ▲PB고객부 임영미 ▲제휴상품부 소환영 ▲기업고객부 곽훈석 ▲중소기업고객부 이동은 ▲글로벌전략부 임경천 ▲외환사업부 이원재 ▲자산수탁부 김형욱 ▲인재개발부 윤상규 ▲스마트앱개발부 한상일 ▲디지털영업추진부 양진모 ▲스마트고객부 한재철 ▲여신정책부 손형주 ▲개인심사부 유성호 ▲중기업심사부 이대열 ▲여신관리부 이상호 ▲프로세스혁신부 김호은 ▲자금세탁방지센터 조규태

 

◇본부부서 부장

▲영업추진센터 배연수 ▲PB고객부 안명숙 ▲인사부 남중우 ▲중기업심사부 김철광 ▲전략기획부 홍정수

 

◇해외파견

▲우리파이낸스미얀마 안정균 ▲우리파이낸스캄보디아 김홍주 ▲러시아우리은행 강기중 ▲브라질우리은행 신용창 ▲베트남우리은행 이명호 ▲베트남우리은행 권용규

 

◇지주사파견

▲조한래

rpl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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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며 "적임자를 뽑기 위해 다양한 많은 분에 대한 검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내부 인사는 검토가 되는 대로 업무의 연속성과 개혁 성과, 국민 체감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적당한 시점에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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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최대주주 오른 호반건설…항공업 진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호반그룹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0.11%p(포인트) 차로 제치고 한진칼 최대주주(지분율 20.69%)에 오르면서 호반건설의 지분 매입 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 투자라는 공식 입장과 달리, 건설업 불황 속 한진칼 지분이 그룹의 재무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은 데다 과거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구상에도 다시 힘이 실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분양 반토막·PF 대위변제 덮은 6152억 평가차익… 호반의 '손익 방어막' [AI그래픽=송현도 기자] 6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주택·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천억원을 투입해 한진칼 지분을 확보한 배경에는 재무적 실익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진칼 주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건설업 불황으로 악화한 그룹의 실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호반건설의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1조2326억원, 영업이익은 1361억원으로 전년(매출 2조3706억원, 영업이익 2716억원) 대비 각각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주력 사업인 분양수익이 1조1476억원에서 2531억원으로 급감한 영향이 컸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472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의무에 따라 4395억원을 대위변제하면서 2381억원의 기타대손상각비를 인식하는 등 재무 부담도 커졌다. 올해 2월에는 대위변제에 따른 구상채권과 상계하는 방식으로 대구 황금동 주상복합 용지를 2750억원에 취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본업 부진을 상쇄한 것은 한진칼 지분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이다. 취득원가가 6966억원인 한진칼 지분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1조5544억원으로 늘었다. 호반건설은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6152억원의 금융자산 평가이익을 인식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은 4752억원으로 전년(2657억원)보다 78.8% 증가했다. 100% 자회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도 비슷한 구조다. 본업 영업이익은 182억원에 그쳤지만, 보유 중인 한진칼 주식(장부가액 5902억원)에서 2267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 1872억원을 기록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이를 바탕으로 모회사 호반건설에 1000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며 자금 공급 역할도 했다. 결국 한진칼 지분은 호반그룹의 실적 방어와 현금 확보에 기여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향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이어지면서 한진칼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평가이익 확대는 물론 그룹의 순이익과 배당 여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집중투표제' 무기 쥔 호반… 이사회 진입 시 한진 경영권 영향 호반이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진입에 성공할 경우, 단순 주주를 넘어 한진그룹 지배구조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한진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진칼은 올해 3월 정기주총에서 상법 개정에 맞춰 정관 제30조의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 집중투표제란 주주총회에서 2명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주주가 1주당 선임할 이사의 수만큼 의결권을 부여받고 이를 특정 후보 1명에게 몰아주거나 나누어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내년 3월 주총이 한진칼에 집중투표제가 의무 적용되는 첫 무대가 된다. 내년 3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는 배성례(ESG경영위원회·보상위원회 위원장), 송백훈(분리선출 감사위원 겸 감사위원장), 홍동표(감사위원 겸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장) 위원 등 3명이다. 특히나 분리선출 감사위원 표결에서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강화된 '3% 룰'이 적용된다. 오는 12월 31일 주주명부 폐쇄일 기준 최대주주가 되는 쪽이 의결권에서 불리해지는 구조다. 조원태 회장이 예고대로 12월 중 지분 0.49%를 추가 매수해 최대주주를 탈환하면 조 회장 측 전체 의결권은 3%로 묶이는 반면, 2대 주주가 되는 호반 측은 계열사별로 나눠 총 6.32%를 행사할 수 있다. 호반 입장에서는 감사위원 표결의 실리를 챙기기 위해 연말까지 조 회장의 최대주주 복귀를 용인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반 사외이사 선임에서도 호반이 주총 6주 전(내년 2월 중순)까지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바꾼 뒤 집중투표제를 신청해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면 이사회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다. 호반 측 인사가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1석이라도 진입하면 상법상 회계장부 열람권과 주요 안건 의결권을 바탕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자금 지원, 자회사 부동산 매각, 배당 정책 등에 관여할 수 있다. 나아가 호반호텔앤리조트(리솜리조트)와 한진칼 산하 호텔·관광 계열사(칼호텔네트워크, 한진트래블) 간의 사업 시너지나 자산 매각 협상을 요구할 기반도 확보하게 된다. 반면 한진칼은 지난해 8월 보유 자사주 44만44주(0.66%)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전량 출연해 현재 방어에 쓸 수 있는 보통주 자사주가 3주뿐이다. 올해 1월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그랜드하얏트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매각해 한진칼 본사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 3201억원)은 늘어났지만, 회사 자금으로 자사주를 사들여 방어에 나설 수는 없어 조 회장 개인과 우호 세력의 자금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시도… 산은 지분 매각이 승부처 재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호반의 목표가 단순 차익 실현을 넘어 한진그룹 경영권 인수에 맞춰져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는 지난 2015년 아시아나항공의 모회사였던 금호산업 인수전에 단독 응찰하며 항공업 진출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채권단과의 가격 이견으로 무산됐지만, 이후 리솜리조트와 퍼시픽랜드를 인수해 레저 사업을 확장했고 2022년 사모펀드 KCGI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사들이며 항공·레저 수직계열화를 추진했다. 주택 사업에 편중된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바꿀 카드로 한진칼을 낙점했다는 평가다. 내년 3월 주총에서는 조 회장 측과 델타항공, 한국산업은행(10.58%) 등 우호 지분이 과반에 육박해 당장 경영권 확보가 쉽지 않다. 한진칼 시가총액이 적정 가치(3조3000억원 추산)를 웃도는 12조3000억원대까지 올라, 장내에서 지분 1%를 추가 확보하는 데 1230억원이 드는 점도 부담이다. 호반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현금 및 단기유동성 금융자산이 1조1916억원 수준이지만, 단기금융부채 역시 1년 새 679억원에서 5172억원으로 늘어 장내 매수를 지속하긴 어렵다. 결국 향후 승부처는 항공 산업 구조 개편이 끝난 뒤 시장에 나올 산업은행의 한진칼 지분 10.58%다. 대한항공은 올해 5월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을 결의한 데 이어 8월 12일 소규모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를 완료하며 연말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있다. 내년 3월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까지 마무리되면 산은이 지분을 보유할 정책적 명분은 사라지고 공적자금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 산은은 2020년 11월 체결한 투자합의서에 따라 의무 위반 시 5000억원의 위약벌을 부과할 담보로 조원태 회장의 한진칼 주식 385만8869주(약 5.78%)에 근질권을 설정해 두고 있으며, 유사시 조 회장 지분까지 묶어 제3자에게 팔 수 있는 동반매각요구권과 동반매도참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호반이 20%대 지분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진입해 경영에 관여하다가 향후 산은 지분 10.58% 인수전에 참여해 이를 확보할 경우, 지분율을 31%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산은 지분 인수나 경영권 확보가 여의치 않더라도, 과거 대우건설·금호산업 사례에서 보듯 지분 가치를 높인 뒤 조 회장 측 우호 세력에게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블록딜로 넘기는 출구 전략을 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dosong@newspim.com 2026-11-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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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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