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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 디데이

[인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기사입력 : 2019년12월30일 16:24

최종수정 : 2019년12월30일 16:24

◇ 부서장

▲ 비서실장 김성호

▲ 홍보실장 송진선

▲ 미래혁신실장 박동선

▲ 안전기획실장 장철국

▲ 감사실장 윤우준

▲ 기획조정실장 박봉규

▲ 경영관리실장 변한수

▲ 사업계획실장 정성시

▲ 재무처장 윤복산

▲ 판매기획처장 이상기

▲ 보상기획처장 안창진

▲ 총무고객처장 홍준표

▲ 인사관리처장 이지순

▲ 노사협력처장 유석태

▲ 법무실장 양치훈

▲ 경영정보처장 이영미

▲ 인재개발원장 조경숙

▲ 공정계약단장 이현수

▲ 주거복지기획처장 조인수

▲ 주거복지사업처장 강기관

▲ 주거복지지원처장 김경철

▲ 주거자산관리처장 백기태

▲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장 박상수

▲ 중앙공동주택관리분쟁조정위사무국장 김철수

▲ 스마트도시계획처장 김동근

▲ 스마트도시개발처장 신광호

▲ 공공택지사업처장 이병만

▲ 도시사업처장 신경철

▲ 도시기반처장 안한근

▲ 공간정보처장 권운혁

▲ 사업영향평가단장 정상훈

▲ 도시경관단장 정수미

▲ 신도시사업부문장 정은구

▲ 신도시사업처장 정운섭

▲ 공공주택기획처장 이재로

▲ 공공주택사업처장 박철흥

▲ 공공주택설비처장 이제헌

▲ 공공주택전기처장 한학규

▲ 공공주택원가처장 조하영

▲ 미래건축부문장 서호수

▲ 고객품질혁신단장 류옥현

▲ 지역균형발전처장 권세연

▲ 산업단지처장 이재용

▲ 부동산금융사업처장 조은숙

▲ 국유재산사업처장 강신정

▲ 부동산금융사업관리단장 유승곤

▲ 글로벌사업처장 이정관

▲ 남북협력처장 강구황

▲ 쿠웨이트사업단장 이종우

▲ 도시재생계획처장 백대현

▲ 도시재생사업처장 이상민

▲ 도시정비사업처장 박현근

▲ 도시재생주택처장 김정민

▲ 도시건축사업단장 이화식

▲ 토지은행기획단장 윤효경

▲ 단지기술처장 전윤수

▲ 주택기술처장 이탁훈

▲ 건설관리처장 김형식

▲ 기술심사처장 이명하

▲ 동반성장처장 황선구

▲ 연구지원처장 강신은

▲ 서울지역본부장 오승식

▲ 서울 사업관리처장 피봉석

▲ 서울 지역균형재생처장 박현옥

▲ 서울 건설사업처장 오주헌

▲ 서울 주거복지사업처장 이영봉

▲ 서울 위례사업본부장 이원재

▲ 서울 하남사업본부장 박정우

▲ 서울 양주사업본부장 남기호

▲ 서울 남양주사업본부장 박준홍

▲ 인천지역본부장 장종우

▲ 인천 사업관리처장 김연중

▲ 인천 지역균형재생처장 김기식

▲ 인천 건설사업처장 이대영

▲ 인천 주거복지사업처장 김순길

▲ 인천 청라영종사업본부장 김종필

▲ 인천 광명시흥사업본부장 김승철

▲ 인천 파주사업본부장 천호준

▲ 인천 고양사업본부장 황수호

▲ 인천 계양부천사업단장 김용관

▲ 경기지역본부장 김요섭

▲ 경기 사업관리처장 김재경

▲ 경기 지역균형재생처장 박효열

▲ 경기 건설사업처장 정문수

▲ 경기 주거복지사업처장 방명수

▲ 경기 동탄사업본부장 유수철

▲ 경기 평택사업본부장 황필재

▲ 경기 화성사업본부장 권혁례

▲ 경기 성남판교사업본부장 김흥재

▲ 경기 과천의왕사업단장 윤병주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김백용

▲ 부산울산 사업관리처장 이병창

▲ 부산울산 지역재생건설사업처장 정두식

▲ 부산울산 주거복지사업처장 박정기

▲ 부산울산 울산사업본부장 김운준

▲ 강원지역본부장 심상배

▲ 강원 주거복지사업처장 전용암

▲ 충북지역본부장 권오업

▲ 충북 주거복지사업처장 유긍수

▲ 대전충남지역본부장 최화묵

▲ 대전충남 사업관리처장 최낙군

▲ 대전충남 지역재생건설사업처장 한종덕

▲ 대전충남 주거복지사업처장 정경호

▲ 전북지역본부장 권창호

▲ 전북 주거복지사업처장 박정우

▲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오영오

▲ 광주전남 사업관리처장 윤보석

▲ 광주전남 지역재생건설사업처장 정욱조

▲ 광주전남 주거복지사업처장 신복식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서남진

▲ 대구경북 사업관리처장 오종환

▲ 대구경북 지역재생건설사업처장 이창하

▲ 대구경북 주거복지사업처장 박화동

▲ 경남지역본부장 하승호

▲ 경남 주거복지사업처장 강오순

▲ 제주지역본부장 정경윤

▲ 세종특별본부장 임동희

▲ 세종 사업관리처장 허남일

▲ 세종 단지사업처장 채우국

▲ 세종 주택사업처장 이용준

▲ 미군기지본부장 방정민

▲ 미군기지 건설사업단장 이상욱

 

sun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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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AI 데이터센터, 단계 건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세계 최대 전자 위탁생산업체인 대만 폭스콘이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함께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최대 100메가와트(MW) 규모로 단계적으로 건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류양웨이 폭스콘 회장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5 컴퓨텍스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이번 AI 데이터센터는 엄청난 전력이 필요한 만큼, 단계적으로 구축할 것"이라며 "1차로 20메가와트 규모로 시작한 뒤, 40메가와트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며, 궁극적으로는 100메가와트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전날 엔비디아가 대만을 대표하는 제조 기업 TSMC·폭스콘 및 대만 정부와 함께 초대형 AI 생태계를 대만에 구축한다고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설명이다. 2024년 10월 8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폭스콘 연례 기술 전시회에 전시된 폭스콘 전기이륜차 파워트레인 시스템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2025.05.14 kongsikpark@newspim.com 류 회장은 "전력은 대만에서 매우 중요한 자원"이라며 "공급 부족이라는 표현은 쓰고 싶지 않지만, 이를 감안해 여러 도시를 대상으로 부지를 분산하는 방식으로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부 시설은 대만 남서부 가오슝시에 우선 들어서며, 나머지는 전력 여건에 따라 다른 도시로 확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류 회장의 키노트 무대 위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황 CEO는 "이번 AI 센터는 폭스콘, 엔비디아, 그리고 대만 전체 생태계를 위한 시설"이라며 "우리는 대만을 위한 AI 팩토리를 만들고 있다. 여기에는 대만의 350개 파트너사가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AI 데이터센터는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확보를 통해 AI 학습 및 추론 속도를 크게 높이고, 대만 내 AI 산업 생태계 전반에 걸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koinwon@newspim.com 2025-05-2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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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전자 '엑시노스 부활' 이 기사는 5월 21일 오전 10시04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하반기와 내년 출시 예정인 갤럭시 플래그십 모델에 자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를 탑재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폴더블 신제품에는 '엑시노스 2500·2400', 내년 출시 예정인 갤럭시 S26 시리즈에는 2나노 공정의 '엑시노스 2600'이 적용될 예정이다. 시장과 제품 포지셔닝에 따라 퀄컴 칩셋과 병행 탑재하는 이원화 전략이 병행된다. 삼성전자 엑시노스 [사진=삼성전자] 21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전자는 오는 7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개할 폴더블 스마트폰에 엑시노스 칩셋을 일부 탑재한다. 삼성은 또 내년에 출시하는 갤럭시 S26 시리즈에는 엑시노스 2600을 부분 탑재할 계획이다. 해당 칩셋은 2나노 공정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제품이다.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 Z 플립7에 엑시노스 2500, 보급형인 Z 플립7 FE에 2400이 각각 탑재될 예정"이라며 "상위 기종인 Z 폴드7에는 S25와 동일하게 퀄컴의 스냅드래곤8 엘리트가 들어간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 S26 시리즈의 경우 북미·한국·중국·일본 등 주요 시장에는 퀄컴의 새로운 칩(스냅드래곤8 엘리트2)을, 유럽 및 기타 글로벌 시장에는 자체 칩셋인 엑시노스 2600을 교차 탑재하는 것이 현재 계획"이라며 "단, 고성능이 요구되는 울트라 모델은 전량 퀄컴 칩셋을 탑재하는 방향으로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상반기에는 3나노, 하반기에는 2나노 모바일향 제품을 양산해 신규 출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갤럭시 S25 울트라. [사진=삼성전자] Z 폴드7과 S26 시리즈의 칩셋 탑재 방식 차이는 제품 포지셔닝에 따른 것이다. 폴드 시리즈는 플립 보다 상위 라인업으로 분류돼 퀄컴 칩셋을 적용하고, 유럽 등에서는 엑시노스를 투입해 성능을 검증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울트라 모델의 경우 상위 기종인 만큼 지역에 관계없이 퀄컴 칩셋을 탑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삼성이 엑시노스를 자사 제품에 탑재하는 것은 시스템LSI와 파운드리 사업부 실적 정상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올해 1분기 두 사업부는 각각 1조원대 적자를 낸 바 있다. 시스템LSI는 주요 고객사에 플래그십 SoC(System on Chip)를 공급하지 못했고, 파운드리는 계절적 수요 약세와 고객사 재고 조정으로 인한 가동률 정체로 실적이 부진했다. 하지만 자체 칩셋 적용은 내부 수요를 통한 생산 가동률 확보, 공정 검증 및 설계-제조 일원화 구조를 유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업계 또 다른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민감도가 낮은 시장을 중심으로 엑시노스 경쟁력을 확보하며 중장기적으로 점유율을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하는 것으로 관측된다"며 "엑시노스의 성공은 사업부 실적은 물론 향후 시장 주도권 확보와도 연결되기 때문에 삼성 입장에선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측은 엑시노스 탑재와 관련해 "고객사와 관련된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고 답변했다. aykim@newspim.com 2025-05-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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