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군산시보건소의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가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군산시보건소의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는 내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보건지소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의료진이 경로당 또는 마을회관으로 직접 찾아가 기초건강검진, 건강상담, 복약지도, 만성 질환 관리 교육, 한방침 등을 포함한 다양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 |
|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진료 모습[사진=군산시청] 2019.12.26 lbs0964@newspim.com |
대상 경로당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으로 63개소를 선정했다.
군산시는 올 한 해 동안 경로당 이용 어르신 4763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방진료 시 관절통증 완화를 위한 한방파스, 봄에는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여름에는 물파스 등을 지급하여 계절별 건강관리에도 힘썼다. 사업종료 후 실시된 설문조사에서는 96%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마무리됐다.
내륙에 비해 의료서비스 이용제한이 많은 방축도, 말도, 명도, 관리도, 두리도 등 5개 도서지역을 찾아 주민 1476명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정기순회 진료를 진행해 상대적으로 느끼는 소외감을 해소했으며, 전통시장 6개소 상인 1003명을 대상으로 기초건강검진을 실시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