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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교체 강행군' 손흥민, 평점 6.3 ... 토트넘은 바이에른뮌헨에 1대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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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손흥민이 후반25분간 교체출전했지만 토트넘은 웃지 못했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6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1대3으로 패했다. 뮌헨은 이 승리로 챔스리그 전승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추가골을 터트린 바이에른 뮌헨의 필리페 쿠티뉴.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19.12.12 fineview@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손흥민을 교체 투입하는 무리뉴 토트넘 감독.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19.12.12 fineview@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우욿한 표정의 토트넘 선수들.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19.12.12 fineview@newspim.com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예고한대로 주전을 대거 제외했다. 모우라를 최전방 공격수, 공격2선에는 세세뇽, 에릭센, 로셀소 등을 투입했다. 이미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한데다가 주전들이 피로 누적상태이기 때문이다. 기존의 원톱 해리 케인은 공격2선의 델리 알리 등은 이번 원정길에 데려 가지 않았다. 뮌헨의 득점머신 레반도프스키는 리그 경기에 대비, 출전하지 않았다. 레반도프스키는 챔스 5경기 동안 10골, 분데스리가 리그 경기에서도 총 22경기동안 27골이라는 소나기 골을 터트렸다.

3일마다 풀타임 활약한 손흥민(27)은 무리뉴와 동행했으나 선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1대3으로 뒤진 후반20분 교체투입되는 강행군을 했다. 하지만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피로누적에 몸놀림은 무거웠고 토트넘의 볼 흐름도 원할치 않았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3을 부여했다, 모우라는 6.3, 로셀로는 6.4 등으로 패한 토트넘 선수들은 대체적으로 평점이 좋지 않았다. 만회골을 넣은 세세농이 7.2점으로 최고평점이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14분만에 코망이 선제골을 넣었다. 토트넘은 세세뇽이 전반20분 로셀소의 골로 만회했으나 여으치 않았다. 뮌헨은 무릎 부상으로 코망과 교체된 뮐런의 골로 2대1로 앞선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후반19분 필리페 쿠티뉴가 추가골을 기록한 1분뒤인 모우라와 교체 투입, 원톱으로 나섰다. 손흥민은 후반26분 스피드한 축구로 볼을 상대 진영으로 몰고 갔으나 상대의 거친 수비에 막혔다.

후반45분 역습찬스에서 하프라인을 질주, 상대 문전으로 쇄도, 슈팅했으나 이번에도 상대 수비에 막혔다. 토트넘은 이 슈팅을 마지막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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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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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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