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식품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한 건강즙 시장에 씨제이헬스케어가 도전장을 내고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씨제이헬스케어는 컨디션, 헛개수 등 숙취해소음료의 장점을 내세워 5000억원 규모에 달하는 건강즙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씨제이헬스케어는 '비책집약'(俾㥽集約)이라는 건강즙 브랜드를 통해 무차, 여주차, 엄나무차 등 3종류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무차, 여주차, 엄나무차 모두 첨가물 없이 원물 그대로 담아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 소재들은 각각 소화기능, 혈당 건강,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장년층을 타깃으로 개발됐다.
건강즙 시장은 도라지, 흑마늘 등 전통적인 재료를 중심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으며 2017년 기준 5300억 원의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씨제이헬스케어는 향후 과일, 채소, 한방 소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중·장년층 외 2030세대 등 소비자 별 제품군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씨제이헬스케어 비책집약 브랜드 매니저는 "비책집약은 엄선된 재료를 바르게 갖춰 재료 본연의 맛과 장점을 씨제이헬스케어의 연구비법으로 한 데 모았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라며 "현대인들의 바쁜 일상 속 간편히 건강을 챙겨주는 건강즙 대표 브랜드로 키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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