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대덕전자의 분할 재상장을 위한 주권 재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2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대덕전자는 인쇄회로기판(PCB) 사업부문과 투자 사업부문을 분할해 PCB 사업부문은 대덕전자(가칭)로 재상장하고, 투자 사업부문은 대덕(가칭)으로 변경상장해 향후 지주회사로 전환할 계획이다.
한편 대덕전자는 PCB 제조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1972년 8월에 설립돼 1989년 1월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김영재 공동대표 등 6인이 17.7%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8055억 원, 영업이익 433억 원, 순이익 440억 원을 기록했다.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