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난 22일 위천면 소재 하나온 교육센터에서 사회적경제 역량강화 아카데미 수료식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역량강화 아카데미는 올해 상반기 창업 아카데미에 이어 군이 두 번째로 개최한 것으로 지난 13일부터 4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2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세부 경제조직의 구체적인 운영 원리를 실무에 종사하는 전문가를 초빙해 듣고 우수한 현장을 실제 방문해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카데미 참가자 중에는 현재 사회적경제기업에 근무하거나 청년, 은퇴자, 귀촌인들이 많이 있어 사회적경제에 대한 지역주민의 높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문재식 경제교통과장은 "좋은 사회적경제조직을 더 많이 찾고, 더 많이 지원해서 일자리와 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가치를 확장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내년에도 아카데미를 꾸준히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