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화천군은 30일 간동면 구만리 파로호에 잉어와 붕어 56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화천군은 매년 자연환경 적응력이 높고, 낚시객 선호도가 높은 우량 어종 위주로 파로호 일대에서 방류하고 있다.
파로호 일대는 과거 1970~80년대 국내 최고의 대물 낚시터로 각광받던 명소다.
화천군 관계자는 "내수면 자원을 늘려 낚시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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