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 괴산군이 2019괴산김장축제 기간 중 청춘음악극 '그 시절 그 노래'를 선보인다.
28일 군에 따르면 청춘음악극 '그 시절 그 노래'는 일제강점기부터 한강의 기적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100세 인생을 향해 가는 실버세대의 애환과 향수를 그 시절 대중가요로 표현한 뮤지컬 공연이다.

앞서 군은 이번 공연에 출연할 배우를 선발하기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공개 오디션을 진행해 최종 13명을 확정했다.
이번에 선발된 실버 뮤지컬 배우들은 전문배우들과 함께 내달 10일 오후 4시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연할 예정이다.
평균 연령 60세 이상인 실버 배우들은 3주간 전문트레이너와 함께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일제강점기(1910~1945년) △해방 후 6.25 혼란기(1945년~1950년) △한강의 기적(1960년~1980년) △100세 인생(1990년~현재) 등 총 4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한편 2019괴산김장축제는 '괴산가서 김장하자!'를 주제로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괴산군청 앞 광장과 동진천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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