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2019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16회를 맞은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은 교육부 주최로 생활 속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있는 우수사례 중 의미있는 활동을 한 개인 또는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열린다.
영도구는 지난해 제15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지역문제를 평생학습으로 해결하는 '단비 프로젝트'에 이어 올해에도 평생학습과 다행복교육지구, 도시재생을 묶은 '3 in 1 평생학습 패키지로 다시 뛰는 영도구' 사업으로 2년 연속 특별상을 수상했다.
'3 in 1 평생학습 패키지로 다시 뛰는 영도구'는 여러 사업영역을 조화·융합하여 사람을 키우고 지역을 살리는 사회통합형 평생학습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김철훈 구청장은 "이번 평생학습대전 참가를 통해 지역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평생교육을 제공해 주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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