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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평생학습원 내년 1월 신축건물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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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시장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광명을 시민과 함께 만들것"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평생학습 1호 도시 경기 광명시가 새롭게 단장, 더 높이 비상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평생학습원은 내년 1월 새로운 장소로 이전,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며 내실 있는 학습원 운영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999년 3월 전국 최초 평생학습도시 선언 2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서 시민들이 주체가 돼 ‘더 나은 삶’, ‘더 큰 광명’ 실현을 위한 열린 평생학습도시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광명시가 평생학습원에서 평생학습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은 “평생학습은 이제 100세 시대를 맞아 우리의 삶과 세상을 더욱더 풍요롭게 하는 제2의 인생설계이며 개인의 삶의 성장 동력이다. 시민 누구나 학습과 교육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나와 지역의 변화를 주도하는 세계시민이 돼야 한다. 누구나 학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광명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20주년 기념 평생학습 대 토론회’ 개최

광명시는 올해 전국 최초 평생학습도시 선언 20주년을 맞이해 광명시 평생학습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평생학습 시민 대 토론회’를 오는 11월 1일에 개최한다.

평생학습도시 20년 광명의 역사를 돌아보고 새롭게 도약할 미래 평생학습도시에 대한 기대와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80여 명의 시민들이 7개 영역별 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8월 30일 출범식을 개최했다.

토론의 주요 영역은 ‘공동체, 민주시민, 문해교육, 일자리, 장애인, 청년 그리고 시민 제언(평가)’을 포함한 7개 영역이며, 앞으로 각 5회 이상의 소그룹 토론을 통해 지혜로운 생각을 모을 예정이다.

모아진 시민의견은 11월 1일 시민대토론회에서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2020년 제5차 평생학습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민과의 열린 소통으로 시민주도형 ‘평생학습공동체’ 실현

광명시는 지난 2012년부터 마을단위 5개 권역별 실무위원회를 비롯해 평생학습실무위원회, 평생교육 협의회 3단계의 평생학습 네트워크협의체를 꾸준히 개최해 오면서 시민과의 열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평생학습동아리 및 문해교육 관계자와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민관협치를 실현하고 있으며, 주민들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민주도형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시민제안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2020년부터 5개 권역별 실무위원회 100여 명을 새롭게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평생학습원 시민 누구에게 나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

평생학습원은 내년 1월 하안동 철망산에 있는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전한다.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동아리실, 무용실, 음악실, 강의실, 청년 평생학습·다목적실, 장애인 평생학습 강의실, 공유 사무실, 공유 식당, 평생학습도서관, 유튜브·팟캐스트 녹음실, 시민의 부엌, 전시실 등의 다양한 복합시설로 꾸밀 계획이다.

광명시 하안동 철망산에 신축되는 평생학습원 조감도. [사진=광명시]

특히 평생학습도서관은 ‘웃고 떠드는 도서관’을 테마로 웃고 떠들며 책도 보고 콘서트와 강연도 즐기는 왁자지껄한 도서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 평생학습 강의실’(약 132㎡)을 별도로 만들어 장애인과 가족들이 불편함 없이 배우고 학습할 수 있는 장애인 전용 배움실을 만든다.

시는 다양한 시민들의 욕구를 반영해 평생학습원을 누구나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학습문화 복합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며 강의실, 동아리실 등 모든 공간도 시민들에게 적극 대관할 계획이다.

또한 ‘광명자치대학교(도시재생, 기후에너지, 마을 자치), 세계시민학교, 시민실천학교(의·식·주 인문학)’ 3가지 테마를 특화 시켜 고품격 평생학습 강좌를 중점 운영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해 9월 전국 최초 시 직영으로 장애인 평생학습센터를 신설하여 장애인들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차별 없이 누구나 평생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 평생학습의 새로운 장을 열 계획이다”라며 “장애인, 장애인 가족, 관련 단체와 토론, 간담회를 통해 이들의 평생학습 욕구를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한 후, 2020년 3월 9일 21주년을 기념해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선언문’을 전격 발표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도록 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전국 1호 평생학습도시의 명성을 이어 가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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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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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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