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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전 성화, 22일 마니산 첨성대 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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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강화 마니산 참성단에서 제100회 전국체전 성화 채화
7일간 전국 순회 후 29일 독도, 임진각, 마라도 성화와 합화해 서울 순회

[서울=뉴스핌] 이은지 기자= 제100회 전국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가 22일 민족의 성지인 강화 참성단에서 채화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성화봉송은 제100회를 맞이하는 전국체전을 기념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채화식은 유천호 강화군수와 주용태 서울특별시 관광체육국장, 대한체육회, 강화군 체육회, 칠선녀 외 제례식 인원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강화 마니산 참성단에서 진행되며 칠선녀에 의해 채화된 불꽃이 유천호 군수와 주용태 국장의 손을 거쳐 첫 봉송주자에게 전달되면 성화봉송이 시작된다.

임진각, 마라도, 독도에서도 제100회 전국체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채화가 이루어지며 이는 체전을 통해 하나 되는 전 국민의 화합을 상징한다. 특별성화는 서울시청광장에서 보존되다가 29일 합화식을 통해 강화 참성단 성화와 함께 하나의 불꽃이 될 예정이다.

참성단에서 시작되는 성화봉송은 첫 날 인천, 고양, 수원을 거쳐 13일간의 대장정에 나서게 된다. 이번 봉송 일정은 7일간의 전국 봉송과 6일간의 서울 봉송으로 구성된다.

제39회 장애인체전 성화는 29일 올림픽 공원에서 채화돼 전국체전 성화와 함께 6일간 서울 25개 자치구를 순회한다. 유명인사, 체육인, 장애인, 외국인, 해외동포 등 1100명의 주자가 함께 수놓을 2019km의 대장정은 10월 4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제100회 전국체전의 개막을 알리며 마침표를 찍는다. 

전국을 순회한 성화봉송단은 29일 서울 봉송 1일차 일정을 마친 뒤 같은 날 19시 합화식을 위해 서울광장으로 향한다.

행사는 내, 외국인 커버댄스 경연대회와 성화봉송 기록영상 상영, 태권도 시범 퍼포먼스 후 장애인체전 성화 안치식과 전국체전 합화 및 안치식으로 이어진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양승동 KBS 사장이 참석하며 이외에도 사회적 소외계층, 다문화가족, 외국인, 서울시체육회 선수단, 서울시민 등 약 2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성화봉송에는 5대 핵심봉송과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고 우리 사회 다양한 계층을 배려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인 지역별 이색봉송, 발걸음봉송, 다함께봉송 등이 진행된다. 

지역별 이색봉송은 본 성화봉송대와 별도로 진행되며 전국 각지의 명소, 관광지, 독립운동지 등을 찾아간다. 월미도, 전주 한옥마을, 여수 오동도, 울산 대왕암 등 20개소를 방문하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나 역사적인 의미가 담긴 장소를 찾아가게 된다. 또한 사회 소외계층에게 직접 찾아가는 발걸음 봉송도 진행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평화, 화합, 감동체전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성화봉송은 서울시의 경험과 역량을 십분 발휘하여 전국체전 사상 최대 규모와 다채로운 지역별 행사로 충실히 구성했다”며 “시민이 함께하는 성화봉송으로 모두의 화합을 이끌어내고 100회라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는 성공적인 축제의 장이 되도록 끝까지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korea20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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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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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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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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