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외국어교육원(원장 홍광자)은 19일부터 이틀간, 양양 쏠비치에서 중등영어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영어책임교육 연수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도내 초·중등학생의 영어 기초학력 향상 및 영어 공교육 강화를 위한 것으로, 초·중등 영어교육과정 연계를 통한 중등 ‘영어책임교육’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영어 수업을 내실화하기 위해 영어기초학력이 부족한 아이들의 자존감 회복과 영어에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수업 모델과 학생 맞춤형 읽기, 쓰기 지도 방법을 공유한다.
강원외국어교육원 홍광자 원장은 “영어기초학력은 결과로 드러난 수치만으로 평가되어서는 안 되며, 공동체역량, 학생의 자존감과 학습 동기 회복 등 보이지 않는 가치를 기반으로 실생활에서 구사할 수 있는 의사소통역량을 키우는 데 있다”며 “이를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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