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19 동트는 동해배 강원도 어울림 론볼대회가 오는 20일 동해시 웰빙레포츠타운 내 론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19일 시에 따르면 동해시와 동해시체육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강원도 내 18개 시군 8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경기는 남녀 통합 복식 2인조를 편성해 예선 리그전을 거쳐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론볼(Lawn Bowling)은 ‘잔디에서 공을 굴린다’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으로 잔디 경기장에서 표적구인 ‘잭’을 먼저 굴려 놓고 ‘잭’에 공을 근접시켜 승부를 겨루는 방식이다.
론볼의 특징은 경기를 하면서 선수들간 대화를 나누며 우의를 다질 수도 있으며 상대방의 전략에 대한 냉철한 판단력과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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