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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버스 운행연장 및 고속버스 증편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명절 위문품비 지원 확대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가 오는 16일까지 ‘종합대책’을 시행하는 등 함께하는 추석을 준비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도로시설물, 대형공사장, 화재취약시설 등에 대한 점검·정비를 실시하고 추석 먹거리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명절 기간 안전사고의 획기적 감축을 목표로 총력 대응한다.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해 취약지역과 수방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기상청의 기상특보 발령에 따라 재난 수위별 단계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침수취약가구 전담 돌봄 공무원(3800명), 지역 통·반장 등 지정·운영을 통해 신속한 대피와 응급조치를 돕는다.

추석 연휴 귀성‧귀경객들을 위해 대중교통 수송력을 증강하고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교통시설물 사전점검 등 교통편의와 안전수송을 책임진다.

귀경수요가 몰리는 13~14일에는 지하철‧버스 막차시간을 새벽 2시까지 연장한다. 고속·시외버스는 15일까지 평시대비 28% 증회 운행해 하루 평균 최대 13만명을 수송할 계획이다.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15일까지 운영 시간을 4시간 연장해 오전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심야 올빼미버스는 9개 노선(72대)을 새벽 3시45분까지 운행하며 심야전용 택시는 3124대를 오후 9시부터 아침 9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추석 물가안정을 위해 사과, 배 등 9개 추석 성수품의 물량을 110% 확대 공급한다. 아울러 전통시장·직거래장터 이용 편의성 제고, 성수품 물가정보 제공 등을 통해 장보기 부담은 덜고 소비자 혜택은 확대한다.

[사진=서울시]

자치구가 추천한 전통시장에서는 15일까지 제수용품 할인행사, 할인쿠폰 증정 등을 실시하고 시장이용시민과 영세사업자 지원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 단속을 완화한다.

아울러 연휴 동안 저소득가구, 어르신, 장애인, 노숙인 등 대상별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하여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무료양로시설 등 시설입소 어르신 1485명에게 추석 위문금품울 지원하고(1인당 1만원), 거주(생활)시설 입소 장애인 2493명에게도 위문금품(1인당 1만원)을 지원한다.

노숙인과 쪽방주민 총 6411명을 대상으로 합동차례상, 전통놀이 등 추석맞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추석 명절기간 노숙인 시설 41개소를 통해 1일 3식 무료급식을 실시한다.

결식 우려 아동 2만8333명에게 지원되는 무료급식은 연휴기간인 12~15일에도 중단 없이 계속된다. 사회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단체급식소 지원과 함께 일반음식점 이용과 도시락 배달 방식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연휴기간 진료공백이 없도록 당직·응급의료기관 480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 1164개소을 운영하고 120다산콜센터 24시 운영과 성묘객 편의제공 등을 통해 시민불편을 해소한다.

연휴기간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일을 반상회보, 홈페이지 등에 사전 안내해 무단배출을 막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은 청결기동대 활동 및 환경 미화원 특별근무 실시를 통해 도심 청결을 유지할 계획이다.

서정협 기획조정실장은 “추석 연휴기간 시민건강과 안전 확보, 취약계층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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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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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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