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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태풍 ‘링링’ 대비 취약지역 긴급 점검

기사입력 : 2019년09월06일 16:47

최종수정 : 2019년09월06일 16:47

[무안=뉴스핌] 지영봉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6일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함에 따라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역 현장 곳곳을 살피며 막바지 피해 예방에 온힘을 쏟아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개통을 앞둔 무안 해제~영광 염산 간 칠산대교와 영광 염산면 망고야 농장, 진도 군내면 전두지구 가두리 양식장 3곳을 긴급 점검했다.

전남도 청사 [사진=지영봉 기자]

칠산대교는 연말 준공 예정이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발주해 현재 9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김 지사는 칠산대교가 이번 추석 기간 동안 임시개통을 하는 것을 감안해 “현장 안전요원 배치 등 통행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취약 현장 3곳을 둘러본 후 “이번 태풍은 최대 순간풍속 40~50m/s의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있다”며 “특히 태풍의 위험반경인 오른쪽에 서해안 지역 섬이나 해안가가 위치해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태풍 ‘링링’의 직․간접적 영향을 받는 6일 오후부터 재난 대비 비상 2단계를 발령하고, 전 실과 비상근무 실시 등 기상특보 단계별 매뉴얼에 따라 비상근무를 강화하기로 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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