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자유한국당은 내달 2~3일 개최될 예정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30일 조국 후보자 고향인 부산서 대규모 장외집회를 연다.

한국당은 30일 오후 5시 부산 송상현광장에서 ‘살리자 대한민국! 文정권 규탄 부산·울산·경남 집회’를 가진다.
이날 장외집회는 황교안 대표를 비롯해 나경원 원내대표, 박맹우 사무총장 등 한국당 의원과 부산·울산·경남 시도당 위원장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당은 이날 문재인 정권의 실정 및 잘못된 인사 규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과 관련한 특혜 의혹 규탄,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안 강행처리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낼 방침이다.
대학생과 학부모들도 이날 연설을 통해 조국 후보자의 특혜의혹 규명 촉구에 동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집회에 앞서 오후 3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시민과 당원이 정책을 제안하는 ‘자유시민 정치박람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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