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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특성화학과 신입생 대상 맞춤형 진로캠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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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재범 기자 = 조선대학교가 대학혁신지원사업 특성화학과 소속의 2019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두뇌학습유형진단(4MAT)’을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조선대 기초교육대학(학장 최진규)에 따르면 ‘두뇌학습유형진단(4MAT)’은 교육학의 대가이자 뇌과학 전문가인 버니스 맥카시 박사가 개발한 뇌 진단법이다. 뇌가 학습하는 Natural Cycle을 통해 자신의 학습 유형, 유형별 특징 그리고 학습적 강점과 보완점을 배움으로써 완벽한 학습을 위한 성장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다.

조선대학교, 특성화학과 신입생 대상 맞춤형 ‘네비게이터 진로캠프’ 모습 [사진=조선대학교]

조선대 기초교육대학은 지난 8월 19일부터 이틀간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39명의 학생들과 ‘네비게이터 캠프’를 진행하며 ‘두뇌학습유형진단(4MAT)’을 참여자 개인별로 적용·진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 특성화학과 지정된 학과의 신입생에게 해당 전공분야의 교육과정 및 졸업 후 진로분야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제공하고, 자기주도적인 대학생활을 설계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해 조선대 기초교육대학이 마련했다.

진단결과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조기진로설정 및 전공분야의 비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더불어 이번 캠프에서는 △특성화학과 교육과정 및 진로분야 소개 △‘Self-Leadership’ 긍정마인드와 성공의 법칙, 커뮤니케이션 스킬업 △‘두뇌학습유형진단’ 사고 구조의 이해, 진단 및 분석, 유형별 학습법 및 성장 Point △‘대학생활과 진로설계’ Vision·Mission·Core Value, Maze & 4F Debrief, Comfort Zone △‘대학생활 핵인싸 되는 Tip’ 대학생이 꼭 알아야하는 프로그램 소개 등이 이뤄졌다.

참여 학과는 사회안전망 분야 식품영양학과, 상담심리학과, 언어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와 스마트이동체 분야 경찰행정학과, 기계시스템미래자동차공학부, 선박해양공학과, 항공우주공학과 등이다.

‘네비게이터 캠프’는26일부터 27일까지 2차, 28일부터 29일 3차가 행사로 이어진다.

조선대 기초교육대학은 개강 후에는 3시간 동안 진행되는 ‘네비게이터 단기워크숍’도 개최할 계획이다.

조선대 기초교육대학은 “특성화학과 학생 중 방학 ‘네비게이터 캠프’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은 ‘네비게이터 단기워크숍’에 참여해 ‘두뇌학습유형진단(4MAT)’을 받아 볼 수 있다”며 “더 자세한 내용과 프로그램 참가신청 등은 조선대 기초교육대학(062-230-6179)로 연락하면 된다”고 말했다.

jb545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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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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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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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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