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박다솜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최근 천원택시의 하반기 추가마을 선정을 위한 천원택시 위원회를 개최해 8개 읍‧면 16개 마을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파주시는 추가마을 선정을 위해 한국경제조사연구원에 의뢰해 마을 중심지와 정류장간의 이격거리, 최근거리 노선들의 배차간격, 인구대비 노령인구수를 기준으로 1차 대상마을을 선정했다.

2차는 천원택시 운영위원들이 해당지역 마을 대표가 천원택시의 필요성과 합리적 운영방안에 대해서 발표한 내용을 심사해 최종 대상마을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행정리 기준으로 문산읍 3곳, 법원읍 1곳, 파주읍 2곳, 탄현면 1곳, 광탄면 1곳, 적성면 4곳, 파평면 3곳, 진동면 1곳 등 총 16개 마을이다. 파주시는 천원택시 추가이용지역으로 선정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별 설명회를 실시하고, 출발·도착지 거리실측 및 요금 산정 수 9월 중 운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천원택시 추가마을로 16개 마을을 대상으로 천원택시 이용방법 및 유의사항에 대해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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