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거제 지세포중학교에서 신설과목 지도역량강화 교원 직무연수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연수는 2015 개정교육과정의 핵심인 다양한 과목 개설을 위해 도내 고등학교 수학교사 중 희망 교사 48명을 대상으로 수학과 신설과목인 경제수학, 실용수학, 수학과제탐구에 대한 교육과정 안내, 수업방법 개선 등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과정에 250명이 넘는 교사들이 신청해 신설과목에 대한 뜨거운 지적 호기심을 보였다.
학생들의 수요가 가장 높은 수학과 신설과목 연수를 시작으로 영미문학읽기, 영어권 문화, 과학사, 생활과 과학, 사회과제탐구 등에 대한 교사 지도역량강화 교원 연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연수를 이수한 교사들을 중심으로 수학과 신설과목 교사연구회를 구성해 수업방법, 평가방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하고, 다른 수학 교사들에게 교육과정 재구성과 수업방법에 대한 전달 연수도 할 예정이다.
이상락 교육과정과장은 “교원의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위한 연수를 진행한다”면서 “2015 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학교현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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