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남경문 기자 = 사천축산농협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폭염으로 인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해 폭염피해 예방 기자재(영양제)를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대상 농가는 총 40농가로 농가당 10㎏(10만원 상당)의 기자재를 지원했다. 최근 들어 매년 반복되는 AI 및 구제역, 폭염 등으로 가축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이번 기자재(영양제) 지원으로 폭염으로 인한 가축들의 고온스트레스 해소 및 생산성 향상 등 가축피해 예방을 기대하고 있다.
진삼성 조합장은 “연일 이어지고 있는 폭염으로 가축피해의 증가가 예상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AI 및 구제역 등 가축질병및 피해 등으로 축산업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가축질병 및 가축피해 조기 예방으로 경쟁력 있는 축산업으로의 도약이 어느때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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