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시 북부경찰서는 60대 노인을 폭행한 혐의로 여고생 A(18세)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A양은 지난 4일 밤 11시쯤 광주광역시 북구에 있는 마트 앞에서 물건을 사고 나오던 67살 B씨를 수차례 때려 넘어뜨린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 결과 A양은 부모님과 다툰 뒤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이 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양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추가 혐의가 있는지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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