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스핌] 정은아 기자 = 오산대학교가 2020학년도부터 항공서비스학과를 3년제 학과로 변경한다고 2일 밝혔다.
항공서비스학과는 2017년 신설된 이후 항공서비스 분야에 취업률 80%를 달성하며 오산대학교 유망학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오산대학교는 올해 에어서울, 제주항공, JAl항공 등의 항공승무원 배출은 물론 아시아나, 대한항공 등의 지상직을 다수 배출했다.
이에 오산대학교 항공서비스과는 2020학년도부터 3년제 학과로 변경하여 신입생을 모집하며, 3+1의 전공심화 학사학위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우수한 항공서비스과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오산대는 지난 달 30일 종합정보관 대회의장에서 제 2회 예비 승무원대회를 개최했다.
제 2회 예비승무원대회는 항공승무원에 관심이 있는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1차 온라인 접수를 통해 총 600여명이 지원할 만큼 높은 응시율을 보였다.
지원자 중 서류 심사를 통해 120명이 선발됐으며 2차 심사인 기내서비스, 항공안전, 워킹 및 바른 예절 등의 학과 시설 체험 부분과 항공서비스과 교수진의 실제 모의면접도 진행했다.

오산대학교는 1등부터 장려상까지 10명의 우수학생을 선정해 총 200만원의 상금과 상품을 전달했다.
허남윤 부총장(총장직무대행)은 "오산대학교 항공서비스과는 2017년 신설되어 최신시설과 우수 교수진을 통해 짧은 기간에 높은 입시경쟁률과 항공서비스 분야에 80%라는 취업률을 달성했다"며 "항공서비스과가 3년제 학과로 변경된 만큼 앞으로도 항공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ea06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