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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축구계의 로빈 후드’ 프리미어리그팀 울버햄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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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울버햄튼은 프리미어리그 팬에게도 낯선 이름이었다. 지난 시즌 승격돼 프리미어리그에 올라 온 팀이기 때문이다. 2017~2018 시즌 2부리그인 챔피언십에서 1위를 차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했다.

부자의 재산을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준 ‘로빈 후드’라는 별명이 붙은 것은 울버햄튼이 유독 강팀들에게 강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유로파리그 2차전서 승리한 울버핸튼 선수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울버햄튼 누노 산투 감독. 산타클로스를 연상시키는 긴 수염이 트레이드마크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울버햄튼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상위권 6개팀을 상대로 총 12회의 경기에서 4승4무4패를 기록, 승점 16점을 획득했다. 그러나 하위권 팀들을 상대로, 너그러운 모습(?)을 보여 승점을 퍼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위권 팀들을 상대로 한 성적은 14위다.

이 때문에 ‘승점 부자팀에게 승점을 뺏어 승점이 절박한 팀들에게 나눠 주었다는 의미’로 로빈 후드라는 별명을 얻었다

프리미어리그 승격 첫해인 2018~2019 시즌에는 리그 잔류가 목표가 일 정도로 호된 신고식을 치르게 마련이다. 하지만 울버햄튼은 꾸준한 경기력으로 7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누구도 예상 못한 일이다.

지난 시즌 함께 승격되었던 풀럼과 카디프가 모두 강등된 점만 봐도 울버햄튼이 얼마나 대단한 지 알수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순위대로 챔스와 유로파리그로 진출한다. 리그 1~4위는 UEFA 챔피언스리그, 5,6위는 유로파리그로 향한다.

하지만 운 좋게도 첼시와 리버풀이 각각 유로파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 7위인 울버햄튼에게 유로파리그 진출권이 부여됐다.

울버햄튼은 유로파리그 예선을 거쳐 조별리그에 나갈 기회를 얻었다. ‘특별한 선수 없이 잘하는 팀’이라는 평가를 받는 울버햄튼은 2일 열린 크루세이더스와의 경기에서 4대1로 승리했다.

이날 울버햄튼은 자책골을 먼저 허용했다. 하지만 자책골을 내준 2분뒤 만회골을 넣는 등 전반에만 3골을 퍼부어 큰 점수차로 이겼다. 3차전 상대팀은 퓨니크다.

울버햄튼은 이번 이적 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센터백이었던 바예호를 임대로 영입한 데 이어 ‘AC밀란의 기대주’ 패트릭 쿠트로네를 데려왔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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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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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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