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업무 표준화와 운영 효율화를 위해 운영체계인 ‘조합포털(johap.kbiz.or.kr)’ 전면 개편을 위한 개발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전자결재 및 문서관리 시스템 구축, 정부와 조합・조합과 조합 간 문서유통 시스템 구축, 시계열 통계 시스템 구축, 온라인 교육시스템 수강 관리, 조합원사 관리페이지 구성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포털 개편은 지난해 9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으로 협동조합 기능 활성화와 건전성 제고를 위한 체계적인 통계자료 축적과 조합 행정편의 제고를 위한 전자보고 등의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추진됐다. 개편된 포탈은 내년 하반기 오픈할 예정이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이번 개편은 협동조합 보고 자료에 대한 접근성 및 관리 효율성 제고와 운영 현황 등 통계적 신뢰도를 높여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활성화 정책 수립 및 집행의 온라인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중소기업협동조합간 소통 확대를 유도해 조합의 공동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협업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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