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소비자는 전기차를 살 때 한번 충전 시 주행가능 거리를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K엔카 직영 중고차 플랫폼 SK엔카닷컴은 ‘전기차를 살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 하는 것’에 대해 설문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4023명이 참가한 이번 설문에서 참가자의 49.5%가 전기차를 살 때 ‘배터리 완충 주행 가능 거리’를 꼽았다. 다음으로 19.4%가 가격을, 15.5%가 충전소 위치를 선택했고 2.8%가 차종을 고려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배터리 수명이나 보증기간, 디자인, 뒷자리 공간 등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거론됐다.
이번 설문은 SK엔카닷컴의 전기차 전문 웹사이트 EV포스트 내 ‘EV랩스’에서 실시했다. EV랩스는 전기·친환경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을 연구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다. 이번 설문 역시 해당 차종에 대한 소비자의 생각을 조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박횽규 SK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장은 “EV포스트는 전기차와 친환경차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여러 코너를 통해 제공한다”며 “이번 조사결과를 공유하며 현실로 다가온 전기·친환경차 생활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