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교수, 전문가 및 기업대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을 갖고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산업단지 활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국토연구원 류승한 연구원의 발제와 교수, 기업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의 부문별 추진방향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청년인재 유인을 위한 일자리 기반 구축과 정주여건 정비 △산학연 연계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 △혁신도시 및 국가혁신클러스터 등과 연계한 기업지원 강화 △창업기업 및 중소기업 육성근로여건 개선 △수소경제 선점 전략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완주군은 단순작업 위주의 낮은 기술수준의 산업구조를 개편하기 위해 기존산업의 구조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산업단지 활성화 용역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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