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시 역사박물관이 25일까지 제20기 '강원감영문화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17일 역사박물관에 따르면 강원감영문화학교는 조선 500년 강원도 도읍지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을 다양하게 기록하고 남아있는 감영(사적 439호)에서 원주의 역사와 전통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이달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강원감영에서 두 시간씩 총 4강이 진행된다. 대상은 지역 초등학생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내용은 △원주 문화재 알아보기(문화재 큐브 만들기) △생활 속 전통문양 알아보기(단청등 만들기) △우리나라 전통 탈 이야기(전통 탈 만들기) △옛날 사람들의 놀이 이야기(민속놀이 체험)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역사박물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역사박물관 관계자는 "문화학교를 통해 강원감영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우리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착심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