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코세스는 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반도체 패키징(Packaging)의 핵심적인 장비인 '다이본더(Die bonder)의 자체 기술 개발 관련한 사실 및 고객사 평가 결과 또한 일본 및 해외 업체들에 비교하여 월등한 품질을 획득한 부분이 사실"이라고 공지했다.
코세스는 "최근 Die bonder 개발 뉴스와 관련해 악성루머 방지 차원에서 공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코세는 이어 "(다이본더는) 지난 3년간 폐사 임직원의 각고의 노력 끝에 개발한 내용이다. 현재 고객사에서 훌륭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추후 본 장비를 코세스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고자 한다"면서 "다만 이런 내용이 본질과는 다르게 악성루머로 이용되고 있어 유감이며, 코세스 임직원은 더욱더 분발해 주주 여러분들께 보답할 수 있도록 경영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5일 코세스 주가는 장중 29% 이상 오르다가 마이너스 7%로 마감하는 등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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