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생활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우려지역에 대한 신속한 위치 확인을 위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확대 설치 중이라고 5일 밝혔다.
부안군은 올 상반기에만 1억3800만원을 들여 도로명판 1406개소, 국가지점번호판 43개소, 기초번호판 90개소 등 총 1539개소의 관련 시설물을 설치한 바 있다.

부안군은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이 빈번한 교차로나 골목길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함께 표기한 도로명판을 설치해 누구나 목적지를 찾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했다.
또 취약지역인 위도 등산로에는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해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한 위치신고 및 찾기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이미 설치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에 대해서는 일제조사를 실시해 망실·훼손되거나 누락된 시설이 없도록 관리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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