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북구 만덕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독거노인 등 주거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해충 차단을 위한 방충문을 7가구에 설치하고, 선풍기도 10대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만덕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자체경비로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하고 어르신들에게 식사대접을 하는 등 이웃을 보살피는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정진섭 위원장은 "올여름도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걱정됐는데 방충망과 선풍기를 지원할 수 있어 보람되고 기쁘다"고 말했다.
만덕2동 최기봉 동장은 "솔선수범해 이웃을 보살피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 단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올해도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폭염 피해가 없도록 소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