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가 찾아가는 해썹(HACCP) 민원상담실을 운영해 관내 제조업소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5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시 관내에는 332개의 식품제조·가공업소가 있으며, 의무적용 대상업소 109개소 중 64개소가 해썹(HACCP) 인증을 받았다.
또한 2020년까지 추가로 45개소가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상담은 2020년 해썹 의무적용을 앞두고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서울지원에서 포천시를 직접 방문해 해썹 준비업체와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한 제조업소 대표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직접 찾아와 업소별 컨설팅을 받게 돼 현장 기술지도 및 준비과정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시는 지난 3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썹(HACCP) 민원상담실'을 진행했다.
이날 인증원 기술지원팀은 해썹 준비업체 20개소에 현장시설 및 서류 준비사항, 작업장 도면검토, 기준서 작성, 자체 검·교정 방법 등을 안내했고 업체별 여건과 상황 등을 고려한 맞춤식 상담을 통해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