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통합치료캠프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통합치료캠프는 장애청소년이 보호자와 동행하지 않고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과 독립된 외부체험의 경험 및 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9회째 맞이하는 캠프는 김제시에 거주하는 장애청소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심리·언어·작업치료사가 진행하는 통합치료활동과 국립광주과학관에서의 CSI 교육프로그램 및 롤러스케이트장에서의 신체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숙소는 ‘글램핑장’으로 정하였으며 캠핑장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팀구성을 통한 미션활동 및 레크레이션·장기자랑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자신감을 북돋고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 매년 우석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1:1 매칭을 통하여 장애청소년의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캠프진행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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