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박용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실시한 2018년도 나트륨 줄이기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4일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 ‘식생활영양안전 정책 설명회’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수성구는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 삼삼급식소 운영, 저염요리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점과 싱겁게 먹기 생활화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전개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식품 위생교육단체 교육 시 나트륨 줄이기 홍보를 실시해 일반음식점 영업주들에게 나트륨 줄이기에 대한 인식개선과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점 등이 인정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나트륨 줄이기 사업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라며 “나트륨 줄이기 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고 나트륨 사용량이 많은 일반음식점에 염도를 확인하고 음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염도계 및 염도 기록판을 배부해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y35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