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3일 오전 1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4개 기업 대표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고용우수기업 인증 사업'은 지난 3년간 과감하게 투자를 확대하고 고용이 현저히 증가한 기업을 시가 직접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다.
'2019년도 부산광역시 고용우수기업' 인증을 받기 위해 지난 2월 42개 기업이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조사를 거쳐, 4월 30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의에서 최종 14곳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매년 순이익의 약 10%를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로 재분배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54명의 고용 증가로 2018년 기준 181명이 종사하고 있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현판 수여 △근로환경개선비 4500만원 지원 △신규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감면, △세무조사 유예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오거돈 시장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시민행복의 시작이며, 이를 위해 부산시와 기업, 정부가 힘을 합쳐야 한다"면서 "지역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다져서 부산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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