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북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도심공원 정자에 선풍기를 설치·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풍기를 설치한 곳은 숙등어린이공원 등 공원정자 17곳이다. 이들 공원정자에 선풍기 20대를 설치함으로써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무더위 쉼터로서 땀을 식힐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된 선풍기는 타임스위치를 활용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는 제어방식으로 작동된다"며 "오는 6월 1일부터 9월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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