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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우리바이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4억5836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573억8376만원으로 28% 증가했고, 순이익은 51억2137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별도기준으로는 올해 1분기 매출 113억3435만원, 영업이익 6억8586만원, 순이익 9억1016만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68% 늘었고, 영업이익은 3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차기현 우리바이오 대표는 ""지난해 LED 디스플레이 사업부의 해외 신규 라인 가동에서 발생했던 생산 차질이 안정화되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며 "해외 법인 안정화로 매출 증가와 원가 개선 효과가 동시에 이뤄졌다"면서 "국내외 연결 종속 회사들 실적도 고르게 향상된 것이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차 대표는 이어 "기존 사업에서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새롭게 진출한 건강기능식품 시장의공급계약 체결로 곧 첫 매출이 발생, 올해 신규 사업에서도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