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8일 숙박업소를 찾은 손님의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종업원 박모(32)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11시50분께 자신이 근무하는 모텔 주차장에 세워진 윤씨의 차량 안 콘솔박스함에서 현금 50만원을 훔친 혐의다.

지난해부터 1년 가량 모텔에서 일한 박씨는 경찰에 "순간적인 욕심에 범행했다. 전액을 훔치면 바로 들킬까 봐 일부만 빼내 생활비에 보탰다"고 진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모텔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한 끝에 박씨를 붙잡았다. 박씨는 피해품 일체를 반납하고 피해자와 합의 후 불구속 수사중이다.












